
여러분... 가게 이름이 일단 어렵습니다... 심하게 어렵습니다.... 메뉴판을 찍어놓고 메뉴판에 있는 저게 가게 이름이 맞는지 검색을 한번 더 해보게 만드는.....ㅋㅋㅋㅋ 가게 참 이쁜데, 친구들에게 설명할때 어려울 듯 합니다.

뒷면엔 술이 있다. 메뉴가 엄청 많음.
우린 이날 메뉴를 은행..우삼겹.. 닭스킨가라아게..오꼬노미야키까지 엄청 많이 먹었지만 사진은 2개 밖에 없다. 이미 2개를 초토화 시킨 후 이성이 돌아왔기에...ㅋㅋㅋㅋ


닭스킨 가라아게..? 인데 이거 말고 다른거 먹는걸 추천...ㅋㅋㅋ

귀엽지만 센 술(13도 넘음)
술은 귀여운 걸로 시켰는데 너무 써서 나는 안 마시고 언니가 다 마셨다~ 언니 짱 ㅋㅋㅋ
나는 물만 홀짝홀짝... ^^
정말 오랜만에 온 술집이라 가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안주는 괜찮았다. 조금 짠가? 싶은 것도 있었지만 그래야 술이 더 잘 들어갈 것 같은 느낌...ㅋㅋㅋㅋ 가게도 예쁘고 사장님도 친절하셨당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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